형도에서 돌을 캐서 방조제를 짓는 공사는 계속되고 있다.
트럭은 바쁘게 돌을 실어 나르고 있다.
어쩌면 시화호의 현재 주인공은 저 트럭들일런지도 모르겠다.
2011. 9. 3.
트럭은 바쁘게 돌을 실어 나르고 있다.
어쩌면 시화호의 현재 주인공은 저 트럭들일런지도 모르겠다.
2011. 9. 3.
'Gallery - 서해안과 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사람들@시화호 (0) | 2011.09.03 |
---|---|
Electricity@시화호 (0) | 2011.09.03 |
구름@시화호 (0) | 2011.09.03 |
우음도 (0) | 2011.06.06 |
형도 (0) | 2011.06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