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allery - 서해안과 섬 생존 이동구 2008. 8. 20. 23:41 사람의 생존을 위해 텅 빈 바다 가운데 막대기를 세운다. 버려진 막대기에 굴들이 다닥다닥 붙어 생존을 이어간다. 사람과는 상관없이... 사람의 모든 행동 역시 자연의 일부일 뿐이다. 스스로의 행위가 자연과 어떤 상호작용을 일으키는지 좀 더 신중해져야 한다. (태안군 신두리 해안)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갤러리D 'Gallery - 서해안과 섬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흥도 (0) 2009.12.12 오이도 (0) 2009.12.12 석모도 (0) 2009.09.27 창고 (0) 2008.10.03 가을 하늘 (0) 2008.10.01 'Gallery - 서해안과 섬' Related Articles 오이도 석모도 창고 가을 하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