쾰른시내를 가로 질러 라인강이 흐른다.
라인강가로 중세의 건물과 현대의 건물들이 어우러져 한편의 대하 시대극을 이루고 있다.
몇 백년의 간극이 만들어 내는 긴장감과 조화로움, 그리고 약간의 불편함...
모두 우리에겐 생소한 경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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