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공원은 자주 갔었지만 노을공원은 처음이다. 하늘공원이 자연 그대로의 생태공원이라면 노을공원은 캠핑장, 미니 골프장 등 시민들을 위한 위락시설이 중심인 듯... 들꽃을 찍으러 온다면 하늘공원 쪽으로 가게 될 듯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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