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부도에선 포도농사 준비가 한참이다. 이 곳에서 포도가 나는 줄도 모르고 살았는데... 사진 찍는다고 돌아다니면서 배우는 것도 많다. 비닐하우스에서 자라는 포도 보다는 바다바람을 맞으며 자라는 포도가 더 맛있을 듯 하다. 여름에 포도가 나면 실험을 해 볼 생각이다. 덕분에 올해는 포도를 많이 먹게 될 듯... |
Gallery - 서해안과 섬
대부도에선 포도농사 준비가 한참이다. 이 곳에서 포도가 나는 줄도 모르고 살았는데... 사진 찍는다고 돌아다니면서 배우는 것도 많다. 비닐하우스에서 자라는 포도 보다는 바다바람을 맞으며 자라는 포도가 더 맛있을 듯 하다. 여름에 포도가 나면 실험을 해 볼 생각이다. 덕분에 올해는 포도를 많이 먹게 될 듯..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