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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경이야기 2008. 6
이동구
2008. 6. 24. 12:59
자금성 주변은 아직도 평민들의 삶의 공간이다. 해자로 사용되었을 물길은 지금은 버드나무가 드리워진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바뀌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