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동구 2010. 6. 6. 21:58








형도의 채석장은 갈 때마다 눈에 띄게 파헤쳐 들어가고 있다.
주변의 시화호에는 또다른 물막이길이 만들어지고 있고...
바다는 이렇게 인간에 의해 땅으로 변해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