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Gallery - 서해안과 섬

생존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사람의 생존을 위해 텅 빈 바다 가운데 막대기를 세운다.
버려진 막대기에 굴들이 다닥다닥 붙어 생존을 이어간다.
사람과는 상관없이...

사람의 모든 행동 역시 자연의 일부일 뿐이다.
스스로의 행위가 자연과 어떤 상호작용을 일으키는지 좀 더 신중해져야 한다.

(태안군 신두리 해안)


 

'Gallery - 서해안과 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영흥도  (0) 2009.12.12
오이도  (0) 2009.12.12
석모도  (0) 2009.09.27
창고  (0) 2008.10.03
가을 하늘  (0) 2008.10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