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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llery - 꽃/나무 Color

원대리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


언제 가더라도 말이 필요없는 곳, 그래도 여름보다 겨울이 더 좋은 곳.

텐트치고 며칠 머물면서 머리를 비워내고 싶지만 현실은 이내 세상 속으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.

그래도 이런 곳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행복하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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