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Undefined yet

봉하마을, 2014년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그립다.

 

그의 공과는 분명히 평가받아야 한다. 그의 한계 역시 분명히 인식하여야 한다.

그렇지만, 적어도 5월엔 그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꿈꾸던 그 시절을 마냥 추억하고 싶다.



'Undefined ye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쾰른 - 거리의 표정들  (0) 2014.09.19
동대문 디자인 플라자  (0) 2014.07.27
쏘울 트레인, 9월 13일 스트레인지 프룻  (0) 2013.09.13
요선암, 2013. 8. 15  (0) 2013.08.24
22시간의 출사  (0) 2013.05.18